성산교회

방문하심을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마치 수가성 우물가를 찾은 여인처럼
날이 갈수록 갈급한 영혼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고립되거나 공허함을 가진 갈혼(渴魂)들이 늘어만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드리려고 어려운 마음으로 개설하였습니다.

이곳은 순전한 마음에서 솟아나는 믿음과 사랑으로
주님을 섬기며 살아가는 성산의 가족들이 함께하는 사이버공간입니다.
때마다 - 일마다 - 곳마다 모두에게 유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소서 Thank hasimeul sincerely welcome to visit.
The times we are living like this not locate the woman at the well, like sex
Me increasingly desperate reality that one is getting a lot of souls.
With isolated or emptiness galhon (渴 魂) is the fact that the family grows.
'm Going to be so hard to help a little heart has opened.
 
It springs from a pure heart of faith and love
Serve the Lord and their families to live together in cyberspace is a holy mountain.
Every time - every day - what I would love wherever beneficial to all.
With the blessings of the Lord always 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