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복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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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미주복음신문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드리면서 미주복음신문을 사랑하는 애독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장진우 장로님의 사역을 이어 받은 강격구 목사입니다. 지난 17년간 미주(미국 45개주와 캐나다지역 브라질 볼리비아)지역을 순회하면서 부흥집회를 인도하는데 큰 역할을 본 신문사가 감당하였습니다.

저희 미주복음신문은 재북미 한인교회역사와 함께 시작했던 1975년 9월 말에 미주지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시작된 본보는 명실공히 미주 지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기독교계의 공기로 자리매김을 해왔습니다.

재북미 지역 교역자 수련회를 35년간 진행하는 동안 한국과 미국의 목회자들에게 목회의 재충전의 기회를 해 왔습니다.

저는 발행인으로서 다음 세가지의 비전을 가지고 신문을 발간하려고 합니다.

첫째, 한국교계와 미국교계를 잇는 교량 역할을 하겠습니다. 한국에서 목회하면서 미주지역에 자주 다녀본 소감은 양지역에서 사역하시는 목회자들의 소통과 사귐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미주에서 많이 활동하시는 분들이 한국에 거의 알려진 바가 없고, 한국에서 활동하시는 분이 미주에서 알려지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중요한 교계소식도 마찬가지 입니다. 본보는 이런 소식을 실시간 전하는 소식통이 되고자 인터넷 시눔ㄴ과 병행하여 신속한 정보를 전하겠습니다.

둘째, 본보는 37년 전통을 살려 교계의 연합과 화합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분쟁, 분열, 부정적 면, 인신공격의 기사는 자제하고 교회 부흥과 목회 및 교계의 아름다운 소식, 축하할 일, 교회에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데 주력을 하겠습니다. 물론 기도 제목을 통해 함께 염려하고 도와야 하는 기사도 실도록 하겠습니다. 광고비도 되도록 저렴하게 받고, 선교지에 많이 우송되도록 하겠습니다. 교회 및 연합회 행사, 목회자료, 목회자 청빈, 지휘 및 반주자, 영어 사역자 청빙 등 교회에 유익한 내용을 담겠습니다.

셋째, 오대양 육대주 선교지와 연계하여 선교사님들의 글과 사진, 선교지 소식, 세계 교회의 뉴스도 되도록 많이 게재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각국에서 헌신하시는 선교사님들의 협조를 구합니다. 그래서 선교지를 향한 기도가 쉬지 않도록 열방을 향한 기도, 성시화 기도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애독자 여러분들의 간절한 기도와 관심과 협조와 많은 기사 제보도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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