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걷기 여행 코스 : 제주 서귀포 문화예술거리

작가의 산책길은 이중섭미술관에서 시작해 정방폭포까지 이어지는 코스다. 서귀포에 잠시 살았던 화가 이중섭과 제주의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길이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포함하고 소정방 폭포를 제외한 코스로 이중섭미술관을 비롯해 소암 현중화의 서예, 현대미술의 기당마술관, 정감 어린 왈종미술관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난다. Walking the path of the artist started in courses leading to Lee Jungseop Museum square Falls. Painter who lived briefly in Seogwipo, a way to explore the culture of Lee Jungseop and Jeju. Seogwipo Olle Market, including daily and Lee Jungseop, including the Museum of the course, except for Su Dingfang Falls meets a variety of works such as soam hyeonjunghwa calligraphy, magic gidang tube of Modern Art, the Museum of waljong little e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