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정론지' 청년의사가 제공하는 뉴스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본 어플리케이션은 24시간 의료계에서 일어나는 뉴스를 실시간으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본 어플리케이션은 그날의 이슈와 뉴스 카테고리를 세분화하여 분야별로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사공유 버튼을 통하여 SNS, Email 등 기사 공유 기능을 강화하였고, 최근기사 및 다음기사 자동 업데이트 등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한 UX를 구현 하였습니다. 본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의료계의 이슈와 흐름을 한눈에 확인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청년의사는 21세기 한국의료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젊고 패기 있는 신진세대를 중심 기반으로 하여 이루어진 의사들의 모임이며, 그 신진세대 의사들이 주축이 되어 지난 1992년부터 발간해 온 신문의 이름입니다. 한국의료의 난맥상을 바로잡고 의료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함으로써 새로운 의사상을 정립하고 새로운 의료체계를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2000년 초 237명의 의사와 의료계 관계자 들이 주주로 참여해 주간 신문으로 재창간 되었습니다.

지속적인 대내외 활동을 통해 명실공히 대한민국 의사사회에서 가장 유력한 오피니언 리더 그룹으로 자리 잡았을 뿐만 아니라, 영향력이 큰 정론지 입니다. 의사단체의 개혁운동이나 대 국민 건강을 위한 전문인으로서의 역할 등 민감한 의료계 안팎의 현안들에 대해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의료정론지로서의 사명과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데 계속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 'Representative of the Republic of Korea Medical jeongronji' young doctor to receive news application. This application takes place in a 24-hour medical news delivered in real time, the fastest and most accurate. That this application is broken down by category of sector issues and news articles in the area. In addition, through Article Share button SNS, Email, etc. Articles were enhanced sharing capabilities, automatic updates, and a recent article and the next article with a focus on user experience, UX is realized. Through this application, the issue of the medical profession and the flow can be checked at a glance September

Young medical doctor in the 21st century the future of Korea carried the young and ambitious to move to the center based on the budding consisting of three doctors' meeting, and that the young generation of doctors are pivotal to the last one published in 1992, the name of the newspaper. Fixing health care in Korea nanmaeksang to restore public confidence in the new pseudo-phase seeks to establish a new health care system that aims to, in early 2000, 237 doctors and medical personnel who participated in the weekly newspaper of re-founding shareholder been.

Myeongsilgonghi Republic of Korea through continuous internal and external activities of the most influential thought leaders in the physician community groups took place, as well as with influential jeongronji. Reformist groups for doctors and public health professionals for the medical profession and out of sensitive issues such as the role in the response for agile, Republic of Korea as a representative of the medical jeongronji expanding the role of the social mission and will continue to l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