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다다쿵 캠핑라이프

땅속에서만 살다가 지상으로 첫 발을 내딛은 여섯 살 꼬마 두더지 '두다'.

두다에겐 '아무도 모르는 숲'의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매일 신이 나서 두다다다 뛰어다니며 좌충우돌, 천방지축, 시끌벅적하게 경험을 쌓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평화로운 '아무도 모르는 숲'에 꼬마숙녀 '다다'가 나타났습니다.
다다는 캠핑카와 함께 전 세계를 탐험하는 씩씩한 꼬마 탐험가여서,
세상의 모든 것이 신기한 두다는 다다가 들려주는 세상 이야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이제 이들이 함께 생활하면서 많은 일들이 벌어집니다.
동물을 키우고 식물을 재배하고 서로 성장해 나가는
'다다'와 '두다'의 캠핑라이프가 이제 여러분 앞에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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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atchABigFish Naedineun six-year-old boy lived only a first step to ground the ground Mole 'lay'.

You only have to wear it all lay egen of 'do not know anybody forest.
God then traveled to jump every two dadada jwachungwoodol, cheonbangjichuk, will build the hustle beokjeok experience.

One day, a peaceful little lady in the 'No you do not know the woods' 'Dada' is found.
Dada is yeoseo spirited little explorers to explore the world with a motorhome,
Everything is strange repose of the world will immerse you in the world that tells the story reached.

Now, a lot of things while they are going on living together.
Raise animals and grow plants to grow out of each other
Camping life of 'Dada' and 'lay' now unfold in front of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