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유치원(가람어린이집)

즐겁고 행복한 아이들 교육공동체! “부산가람어린이집.가람유치원”입니다.
1995년 우리 아이들과 처음 만났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작은 보금자리에 강(江)이라는 순 우리말 이름을 달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가람” 이라는 돛을 달고 항해를 시작 하였답니다.

강물은 넓고 평탄한 길을 지날 때도 있고 폭이 좁은 실개천을 비집고 먼 곳을 돌아 나와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강물은 단 한 차례도 제 갈길을 포기해 버린다거나 멈추는 법이 없습니다. 강물이 자신의 몸짓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저 넓고 푸른 바다에 닿기를 원하는 간절한 소망을 한 순간도 버리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신의 큰 소망을 가슴에 품고 끊임없이 넓은 바다를 향해 가는 저 강물처럼 우리 아이들도 !
큰 꿈을 안고 큰 세계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 바로 우리가 함께 걸어 가는 길입니다.
함께 하는 것이 바로 유아교육의 출발이며 그래서, 이곳은 가람입니다.

(원훈)

반듯하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어린이..

유치원명 : 부산가람어린이집 & 가람유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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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8225563050 Happy kids fun educational community! The "Busan Garam day care. Garam kindergarten."
1995 children and we met for the first time. And our little nest in the river together with the children (江) had fled the pure Korean name.
And "Garam" put the sails of hayeotdapnida set sail.

The river is when you come back to a distant place and squeeze the narrow brooklet even over a wide flat road.
But the river is only once there is no law also ends up giving up or stopping my way. His gestures river
Endless reason is probably due to the wide reach that it does not dispose of even the ardent desire for a moment that you want in the blue sea
Will.

Our kids like their great hope that the river goes towards the open sea constantly bear in my heart!
We go to a big group holding the world with big dreams.

We will always be together! Just the way we are walking together.
It is just that with the departure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So, here Garam.

(Wonhun)

Straight and beloved children ... love ... ..

Kindergarten Name: Busan Garam Garam Chapter Nursery & Kindergar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