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신문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기관지로서 교단 내 소식 외에 한국교회의 복된 소식을 전하고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단 유일의 정론지로서 교단의 얼굴이며 교단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목회를 돕고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침례교 정체성 확립을 비롯해, 침례교인의 바른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침례신문이 창간 57년이 되는 해에 지령 1,000호를 맞이했습니다.

복음으로 무장한 침례신문이 한국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n addition to your post as a church Korea Baptist Convention strives to inform the General Assembly bronchial preach the good news of the Church in Korea.
As the face of the church is the only church jeongronji of helping the ministry for revival and development of the church and train lay leaders.
We also strive to establish a well Baptist identity, the right to represent the voice of Baptists.

The newspaper celebrated the baptism Directive No. 1000 in which it launched in '57.

The Gospel Baptist newspaper, armed with prayer and ask endless interest so can have a good influence on Korea Church.
Thank you.